프로이드 정신분석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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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키튼(ojkim665@paran.com)
2007년 05월 15일 16:08
2662

스승의 날입니다...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오늘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제가 초등학교 3학년인 때엔 예쁜 엽서랑 카네이션을 선생님께 드렸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아들은 오늘이 그냥 맹숭맹숭한가 봅니다...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떠오르는 스승이 없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퍼지려 합니다...내가 배움이 부족했구나...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스승이 없다고 스승탓만 하면서 살았구나...생각하니 아찔하네요...모두가 스승이라는데....제 오만을 돌아보게 됩니다....서른 후반에 억압의 그물을 찢고 나오는데 도움을 주신 마고선생님을 통해 또 새롭게 만나게 되는 선생님들을 통해서 제가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낍니다...프로이드 수업을 통해 더 깨질게 있음을 두려워하면서 제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이렇게 보이지 않는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아 깊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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