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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1의 내용 부부동반으로 식당에 갔다 여러남자의 등이 보인다 주변에는 새똥이 널려있고 지금도 떨어지고있다 난 새똥을 장식내지는 하나의 이벤트로 생각하고 있는 것같으면서(장소를 내가 선택한것인지) 이장소가 마음에 않들면 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다른장소를 선택하면된다고 말한다 주방장 부부가 바뻐하니 옛동료 여자가 주방장 옆의 탁자위에서 음식을 차려 내가 도와주려하자 하선생은 가만 있으라한다((내몸이 부실한것을 잘 알아서 그런것같음) 꿈의 배경 제가 거의 분위기 잡아서 부부동반으로 옛동료들이 1년전에 5쌍이 모인적이 있다 내 남편이 말이 좀 많으니 잘 끊으라고 사회자에게 귀뜸해놓았다 그러나 남편의 긴말로 어떤 남자가 우리가 그런 말을 듣자고 온것이냐고 화냈지만 남편이 부드럽게 받아넘겨서 위기를 모면했다 남편이 주도해서 남편끼리 차마시고 여자끼리 차마셨다 집에 돌아온 후 다시는 그 모임에 않가겠다고 남편이 말했다 내 생각엔 남편이 말의 주도권을 잡지못하고 화낸 사람도 있어서 기분이 상했거나 앞으로 모여봤자 남편이 활개를 못칠것같아서 그런것같다 남편에게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게하려는 나의 소망이 수포로 돌아갔다 꿈분석 꿈을 꾸면서 다시한번 그런 기회가 있기를 소망하는것같다 새똥은 남편끼리의 가벼운 말다툼인데 나는 별로 개의치않는것으로 본다 꿈 2의 내용 건물과 건물사이가 바다인데 창문에서 내가 뛰어내리니 바다는 흙탕물이고 깊어서 다시 바로 올라오고 싶어하자 어떤 사람의 도움으로 창문으로 올라왔다 올라오니 바로 창문에 있던 안에 뭔가 잔뜩 들은 밀짚가방같은 것이 떨어진다 가방속에 있던 다른 물건은 물에 잠겼고 휴대폰이 바다속으로 막 빠지기 직전에 내가 도움을 청해 동네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가 잽싸게 바다 속에서 휴대폰을 줏어준다 휴대폰을 물에 씻은후 말리면서 물에 씻지말고 말리면 더 좋았을텐데하고 생각했다 꿈의 배경 남편하고는 30 년살면서 남편이 한번 화내면 2일에서 몇개월동안 내가 할말만 하고 다른말은 않하고 살았다 내가 삐지고 있는 동안은 남편이 고분고분한다 그러나 내속은 썩고있었다 최근에 또 남편이 화내서 말않하고 있은지 1~2개월쯤된다 말을 가급적 않하면서 남편일에 전혀 간섭않하고 지방에 사놓은 빌라에 1주일에 2박3일 을 전에는 갔지만 않가고있다 요사이는 남편을 전혀 생각않하니 영혼이 쉬는것같으면서 편하나 부부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하고 약간 우려하고 있다 꿈의 분석 내가 남편과 관계없는 딴 세상을 맛보려고 창문을 넘어서 바다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더 않좋다는 뜻인가보다 바다에서 올라오자마자 휴대폰이 떨어진것은 어쨋든 바다에 뛰어든 여파로 보인다 휴대폰이 않되는 것은 남편과의 불통인데 휴대폰을 깨끗한 물에 씻은것을 후회하는것이 남편과의 불통을 좀 걱정하면서 출구를 찾고 싶은 소망이 있지않나한다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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